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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내용
일본에서 유일하게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거리인 '필리핀 타운'의 탄생과 번영을 목적으로 하며, 우선은 도쿄를 거점으로 리조트 공간 및 필리핀 영어를 제공하는 카페를 통해 ‘사람’과 ‘음식’으로 필리핀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 또한, 필리핀의 정보를 총괄하는 플랫폼을 구축, 우리의 디렉션을 직접 다루는 브랜드 상품을 알리고, 독자적인 심리학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공유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동시에 창조할 수 있는 '진주'를 모은다.
이념
고마운 일상에 감사하며 새로운 ‘가치관’을 일상에 인프라화.
수십년, 수백년이 지나도 뒤쳐지지 않는 ‘장소’를 창조한다
제품이나 의료가 아니라면 IT가 아니다.
심플한 ‘공간’에 ‘사람’과 ‘물건’을 투입하는 것일 뿐.
그곳에 ‘다녀왔어’라고 말할 수 있는 마법의 공간이 생긴다.
마치, 어떤 형태로도 딱 들어 맞는 물과 같은 속성을 가진 공간.
그렇다. 사람들의 생활에 한번 스며들면 영원한 메커니즘이 된다.
그곳에 ‘불만’과 ‘불편’이 생긴다면, 또 다시 좋은 것이 탄생한다.
0:1
전례가 없기에 시도 할 가치가 있다.
1에서부터 2를 창조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0에서 새로운 것을 낳는다.
가치가 있는 것에 타협은 없다.
저렴한 것 등으로 매력을 만드는 것이 아닌 항상 ‘사람’이나 ‘질’ 그리고 ‘공간’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대 : 사람
사람과의 차이는 자신다운 것
다른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면 꾸밀 필요도 없다
자유를 무기로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 할 수 있는 사람
그것이 설치될 수 있는 장소이며 꽃 피울 수 있는 인간인 것이다.
채용 정보
※ 현재 모집은 실시하지 않습니다.
일은 영감의 힘.
생각해내는 아이디어보다, 넘치지 않으면 안 됨.
「3」의 힌트로부터 주울 수 있는 사람.
「+1」의 사려 깊은 사람.
「흑역사」를 가진 사람도 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