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둔 지금, 일본이 가장 골머리 앓고 있는 문제. 그것은 ‘호텔 객실 부족’ 그리고 ‘여관업법 위반’으로 구분되는 ‘민박’. 과연 세계에 어떻게 대응해 갈 것 인가. 오늘은 이에 대해 체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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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둔 지금, 일본이 가장 골머리 앓고 있는 문제. 그것은 ‘호텔 객실 부족’ 그리고 ‘여관업법 위반’으로 구분되는 ‘민박’. 과연 세계에 어떻게 대응해 갈 것 인가. 오늘은 이에 대해 체험해보자.
이 페이지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위해 법 정비중인 민박신법 (2018년 1월 목표)에 따라 '민박 시뮬레이션'을 하기 위한 페이지입니다.
'민박 시뮬레이션'은 지금까지의 '민박 문제'의 경위를 충분히 이해하여, 깔끔한 '안전 조치'를 실시해 나가기 위해서, 민박 문제, 민박신법, 외국인 관광객의 특징, 민박 운영, 민박 수익, 위험 예측 등 민박 관련 문제를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머릿속으로 체험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무지'이며, 예기치 못한 사태가 일어나기 때문에 '공포'에 빠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지식'이 있으면 대처할 수 있습니다.
저는 민박 경험자이며, 또한 부동산을 운영하는 분들을 비롯해, 관공서에 근무하는 지인분들도 있습니다. 각각의 관점에서 '평등'하게 판단하여, '오해'없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유일하게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20년의 도쿄 올림픽'을 눈앞에 둔 지금, 예년에 더해 방일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성은 숙박 시설의 '증축'등의 '대형화'에 돌입했으며, 정부는 '빈 집 • 빈 방'을 중심으로 법 정비를 겸하며 '객실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기세는 TV나 뉴스에 그치지 않고, '민박'을 주제로 한 연속드라마 '아뢰옵니다. 민박님'에서 쿠로키 메이사와 아라이 히로후미가 더블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숙박 여행 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총 숙박자수는 4,236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 외국인 총 숙박자수는 전년 대비 +17.3%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산하면 2020년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의 개최 시에는 약 1만개의 객실이 부족하게 되지않을까 우려됩니다.
그래서, 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식적인 호텔 등의 숙박 시설 이외에, 빈집을 이용한 '민박'이라는 기법이 대두되었습니다.
특히 '민박'의 선구가 된 플랫폼으로는 2008년 미국 최초의 민박 사이트 "Airbnb"가 유명합니다. Airbnb는 전 세계적으로 "빈 방을 빌려주고 싶은 사람(호스트)'과 '방을 빌리고 싶은 사람(손님)"를 매칭시키는 사이트로, 이미 세계 191개국 65,0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이용되며, 통산 손님 수 1억 5000만 명을 넘고 있습니다.
그럼 현재 일본에서 어느 정도의 민박 부동산과 소유자가 존재하는지, 분석 도구를 통해 데이터를 산출해 보았습니다.
추정데이터(2017년10월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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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도시 | 부동산 수 | 호스트 수 | 평균가격 |
동경지역 | 14200건 | 6400인 | 9000엔 |
오사카지역 | 10600건 | 3400인 | 8000엔 |
현재 국내 각지에 Airbnb를 통한 예약 가능한 객실의 제공은 있지만, 오사카와 도쿄가 중심이 되어 이용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민박'이 왜 선택되는지 이유를 물었더니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민박의 경우 가격 가격은 3000엔 ~ 9000엔 정도.
관광지와 도시의 숙박 시설이라면 1박 1만 3천엔 ~ 8만엔까지 이른다.
(비교 사이트: 트리바고, 야후 여행, 토라베루코, 아고다, 쟈란 등)
또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레저 호텔(일명: 러브 호텔)은 기본적으로 예약 할 수 없으며, 오래 전부터 운영되고 있는 경향도 있어, 영어 대응 가능한 곳이 적다. 체류 시간의 짧은 숙소에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남은 돈을 밖에서 유효하게 사용하고 싶다는 목소리가 많다.
인터넷에서 민박에 관한 웹 사이트를 이용하면 숙박 가능한 일정을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예약 할 수 있다. 특히 다국어로 대응 해주기 때문에 원활한 예약이 가능.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을 비롯해 짐 보관 등 유연한 대응을 해주는 호스트가 많다.
포켓 WIFI 무료 대여 및 많은 편의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등 충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간단한 이야기지만, 각각의 문화와 규칙의 차이에서 오는 '매너 위반'으로 인해 민박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주요 불만의 예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분류되지 않은 '쓰레기 양'(손님과 함께 증가)
・안전성이 결여 된 '보안 문제'(불특정 다수의 외국인의 출입)
・위화감이있는 '소음'(캐리어의 소리 • 큰 소리)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있어서 자연스럽게 저질러 버리는 것이, 민박 시설 인근 주민인 일본인에게는 불편한 것도 많으며, 그것이 쌓이고 쌓여 큰 불만의 목소리로 발전했습니다.
'민박 철수'의 목소리에 대응하려고 해도'빌리는 사람', '빌려주는 사람', '운영 대행자', '민박 사이트'등 많은 관계자가 있기 때문에, 책임 소재의 특정이 극히 어려운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누가 나쁜 것인지, 누구의 어떤 행위를 중지하면 문제는 해결 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점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문제의 해결이 늦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고에 의지하려고 해도, 동업계 방해를 목적으로 하는 신고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신용 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민박 문제의 해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동반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2017년 11월 현재 시점에서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는 '민박'은 불법입니다. 그리고 현 단계에서 법률상 민박이 인정되고있는 것은 '특구 민박'밖에 없습니다. 즉, 국가 전략으로 하네다 공항에 가까운 도쿄도 오타구와 오사카 부 오사카시의 극히 일부 지역 (특구)에만, '여관업법'의 특례로서 민박이 허용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특구 이외에서는 여관업법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사람을 숙박시키고 돈을 받는 행위가 불법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여관업법에 규정되어 있는 4개의 영업 종류는 다음과 같이 됩니다.
요구 사항: 서양식 / 방 10실 이상 필요 등
요구 사항: 일본식 / 방 5실 이상 필요 등
요구 사항: 각 층에 숙박자를 5명의 초과한 경우 화장실도 층마다 2개소 이상 설치 등이 필요하다. (예: 캡슐 호텔, 펜션 등)
요구 사항: 법 개정에 따라 간이 숙소 영업과 거의 동일한 조건이 되었습니다. (예: 예전으로 말하자면 민가의 일부를 빌린 기숙사 등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즉, 지금의 '빈 방'에서 '민박'을 시작하려고 해도, 현 상황은 여관업법의 허가를 얻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현재 위치에서 반경 300미터 이내의 주택 • 도로 • 학교의 상황을 파악하고, 추가로 '적당한 위치'와 '규정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리폼 가능한 소유 부동산'이면, 여관업법의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민박의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18년 1월을 목표로 민박신법이 성립할 전망입니다. 민박 신법에 의해 다음의 두 업태에 경우 민박을 인정받게 됩니다.
자택의 일부를 임대하는 방법. 「신고」에 의해 180일 이내의 영업이 가능하게 될 예정.
소유하고있는 자택이나 민박을 위해 빌린 방을 다시 임대하는 방법. 이쪽도 마찬가지로 180일 이내의 영업이 가능하게 될 예정.
아무리 법률에 민박이 허용되더라도 실제 운용이 좋지 않다면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질 뿐입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위해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며, 그림자에 숨어있는 '위험'에 충분히 주의를 해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선 영업자의 매너입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제도 바뀝니다. 처음에 설명했듯이 '무지'가 가장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입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의 '경위'와 '대책'이 필요해 왔습니다. 쓰레기 • 소음 등으로 인한 매너 없는 입주자가 있을 경우, 목격자 • 정보 제공자의 협력과 이를 입증하는 '증거'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담당자가 '주의'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
Airbnb는 상호 평가 시스템이라는 서로 '안심'과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습니다. 손님이 방을 예약할 때 중시되는 것은 주로 호스트의 방 리뷰 내용입니다. 호텔은 아니라고 해도, 요구되는 것은 가격을 비롯해 '방 위생'과 '역에서의 거리'에 따른 종합 평가입니다. 또한 호스트 측에서도 역시 '사전 승인제'가 있으므로 예약을 받아 들일 때, 손님이 과거에 '나쁜 평가'를 가지고 있지 않은지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에 의해 임대자, 피임대자 모두의 매너가 개선되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위와 같이 법제도도 변화하며, 임대자 • 피임대자의 마음가짐도 바꿀 수 있으면 일본의 민박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모든 관계자가 윈 - 윈 관계가 되는 것을 목표로 각자가 할 수 있는 일부터 대처 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럼, 여기서부터는 민박 신법에 따라 민박을 운영하는 분들을 위한 구체적인 조건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하겠습니다.
우선, 호스트 측의 매출을 시뮬레이션 하겠습니다. 연간 180일, 즉 1개월당 15일의 영업일로 계산하여 봅시다.
만일 1박의 평균 가격을 현재의 민박 데이터에 따라 9000엔 × 15일로 계산 한 경우에는 매월 13만 5000엔의 매출이 계상됩니다. 연간으로 치면 162만엔인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요금 내역은 '기본 요금 + 추가 인원 요금 + 청소 요금'등의 명목이 있습니다.
각 호스트에 따라 설정이 다르지만, 청소 요금에 대해서는 "1일분"밖에 지급되지 않으므로, 최초에 설정하는 옵션 요금과 체류 기간에 따라 크게 매출이 달라집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거리에서 조사한 결과, 평균 2명의 손님, 4박 5일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만일 기본 요금을 6000엔 + 한사람 추가 당 1000엔 + 청소비 2000엔으로하면 한달에 13만 전후의 수입이 예상됩니다.
도쿄의 1룸의 평균 임대료는 7만엔 ~ 10만엔 전후가 됩니다.
또한 전기, 가스, 수도 요금의 평균은 모두 매달 15000엔 정도 듭니다. 그러나 전기 요금에 대해서는 제대로 규칙을 전달하지 않으면 24시간 에어컨 운전이나 조명을 켜 두어, 전기 요금 및 소모품 교체가 많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WIFI의 확보도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WIFI는 공항에서 빌려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호스트 측에서 제공 할 경우에는 반드시 속도 제한이 걸리지 않는 것으로 합시다. 라우터의 분실이나 고장에 대비하는 호스트는 유선도 추천합니다 (어느 쪽도 5000엔 정도).
기타 소모품은 샴푸, 바디 클렌저, 쓰레기 봉투 등으로, 나머지는 사무 소모품 정도입니다. (대부분은 100엔샵에서 구입가능)
청소를 위해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 그 쪽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대개 한 회 6천엔 정도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청소하는 경우에는 이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위를 바탕으로 하면, 홈스테이 형이면 자신의 집에 한 획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므로 임대료는 별도로 들지 않습니다. 한편, 호스트 부재 형, 즉 방을 빌려 민박을 운영하는 경우, 임대료를 공제해야 합니다. 도쿄의 1룸의 평균 임대료는 7만엔 ~ 10만엔 전후, 기타 경비 합계 15000엔을 더한 것을 빼면 수중에 남는 돈은 3만엔 ~ 5만엔 정도입니다. 1개의 방에서 밖에, 운영하지 않는 경우, 청소업자를 고용할 비용까지는 회수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러나 민박은 낮은 자금으로 운영 할 수 있습니다. 초기 비용은 도내 1룸이라면, 보증금, 사례금이 15 ~ 30만이므로, 부동산 투자 중에서도 초기 투자의 회수가 빠른 편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과 교류가 가능한 것은 일본에서는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영어 및 기타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워 폭 넓은 교양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트러블만 방지한다면 정말 좋은 환경이 될 것입니다.
우선, 민박 어플리케이션 'Airbnb'등의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항목을 모두 읽어 그 구조를 기억합시다. 문의를 받았을 때, 신속한 대응을 한다면 예약으로 연결됩니다. 다음으로는 매일 문의 건수와 예약 건수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달력상의 가격 조정이 중요합니다. 예약율이 저하하고 있다면, 항상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합시다.
기본적으로는 집주인이 스스로 청소를 하고, 항상 방에 문제점이 없는지 확인합시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1개의 배려'가 있어야만 좋은 평가로 이어지는 것도 기억합시다.
특히 욕실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에 주의합시다. 욕실과 화장실이 함께 있기 때문에 배수관에 머리가 막히면 악취가 풍기며, 물이 바닥에서 흘러 나옵니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기 쉬운, 기존 에어컨의 열화와 손상 여부를 점검합시다.
돈이 아니라 사람과의 연결을 소중히 할 수 있는 분.
책임감이 없는 분. 매너 없는 분. 위험 회피로 1방을 2명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분 (결코 수익성을 위한 사업이 아님).
모든 비즈니스에 공통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가 '바라는 상대'의 눈높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면 더 잘 될 텐데"라는 제안을 낼 사람일수록 좋은 서비스 공급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 베개가 너무 헤져 있다, 매트리스가 딱딱하고 허리가 아프다, 뒤척일 때마다 소리가 난다, 소모품의 재고가 없다 등).
마지막으로, 민박의 경험자이기에 할 수 있는 말을 전하며 끝을 맺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2년전입니다. 지인과 쉐어 하우스를 시작한 것이 계기입니다. 해외 유학 후 영어 회화를 습관 들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일본인과의 회화는 역시 어딘가 부자연스럽게 되고, 환경과 사람부터 바꾸지 않으면 뇌 안의 스위치가 전환되지 않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도 이용하던 Airbnb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초대하자, 매일 자극적이고 즐거운 생활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을 계기로 민박 경영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보건소에서 '요즘 외국인의 출입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라는 편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당시는 자신의 지식이 부족한 나머지 '민박'이라는 말도 모르고 여관업법을 위반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무지'와 '무능력'을 통감했습니다.
"텔레비전도 없고, 스마트 폰의 전파도 밖에서 주워 쓰고 있었습니다. 정말 정보 수집 부족이었습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했습니다" 라고 사과했는데, 보건소 쪽에서는 "다행히 불만은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 TV에서 민박 문제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당신도 모르게 범죄에 연루 돼 있는지 확인해주고 싶다는 걱정의 목소리가 있어 물어 보았습니다."라는 상냥한 대답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이익밖에 생각하지 않고, 주위 분들에게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저 따위를 걱정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라고 당시에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소의 분을 비롯해, 주민들, 그리고 앞으로 민박을 공식적으로 시작하고자 검토하고있는 분들을 위해서도, 모두가 하나 되어 서로 이야기할 장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경험자를 포함해, 뭔가 다른 좋은 방안이 생각 나는 분, 부디 연락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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