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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건은 자신의 영리 및 이익이 될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3년 전부터 일본에 필리핀 타운을 건설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필리핀에서 체류할 때 들었던 추억의 음악입니다.
Anna Kendrick - Cups (Pitch Perfect’s “When I’m Gone”)
일본의 관광명소인 ‘츠키지 시장‘ (별명: 피쉬 마켓)이라고 불리는 큰 시장이 있는데, 건물의 노후화에 따라서 다른 장소로 이전하려고 합니다.
저는 비어 있는 토지에 필리핀 타운을 조성하고 싶어서,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국가에 제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토요스에 이전한다면 다른 갈등이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토요스에 이전할 경우에, 츠키지가 철거지가 될 ‘그 공간’에는 아직 어떤 제안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필리핀 타운’을 제안 합니다.
여러분의 ‘찬성의 목소리’가 커다란 열쇠가 됩니다.
< 시작하며 >
필리핀이라고 하면, 남국의 비치 리조트, 풍부한 과일, 낯선 산과 동물, 탈 것 등이 있는 친숙한 나라입니다. 또, 일본에서 대략 5시간정도로 갈 수 있는 영어권 국가로 알려져 있어 일본에서 경영하는 어학학교가 급증하고 있는 새로운 문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시아의 톱으로 경제성장률을 뻗고, 작년 말에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일본에 방문한 일도 주목을 끌었습니다.
< 일본국내에서 해외를 모티브로 한 거리 >
요코하마시에는 차이나타운, 신주쿠에는 코리안 스트리트, 치바현(소데가우라 시)에는 독일 마을, 군마현(오라군)에는 브라질리안 타운 등이 있는데, 세계공통언어를 가지며, 공통적으로 미국과 친밀한 우호관계에 있는 필리핀 마을이 아직까지도 존재하지 않고있습니다.
< 필리핀의 특징 >
필리핀은 세계 3위의 영어를 공통으로 사용하는 나라이며, 미국의 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영어사용능력은 세계 1위라고 선정 될 정도로 교육에 열정이 많은 나라입니다.필리핀에는 크고 작은 섬이 7000개가 있고 고유의 언어의 수는 170개를 넘고 있으며, 필리핀 사람의 환경적응능력과 언어습득의 속도는 눈에 띄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사회이기에 남성은 항상 여성을 존중하고 모럴 매너, 정이 두터운 국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은 열대지역 특유의 밝음과 동시에 독특하며 긍정적인 사람이 많은 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필리핀이 여성 사회라고 하는 이유 >
필리핀에는 여성정치가, 여성관리직이 놀랍게도 흔합니다. 필리핀의 역사를 보면, 여성대통령이 2명 있었는데 일본은 후보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필리핀에는 의원의 일정 비율을 여성으로 하는 등, 정치에 여성비율을 높이는 정책이 채택된 결과, 2015년 시점에서 27%정도가 여성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은 11.6%)
점원
< 해외유학을 한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 >
해외유학을 한 일본인의 수는 연간 약 8만명 정도 이내이고, 필리핀을 방문한 영어유학생의 수는 2014년 시점에서 3만명을 넘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귀국을 하여도 영어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합니다. 결국, 많은 귀국자녀가 영어를 구사할 기회를 잃고, 영어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현재의 문제입니다.
< 필리핀타운의 탄생의 수요성은 3개 >
양국의 경제성장
일본과 필리핀은 ‘상리공생(서로 이익을 취하며 공생하는 것)’의 관계에 있습니다. 일본은 포괄적인 경제협력에서부터, 정부개발원조(ODA)와 민간 투자를 포함하여 향후 5년간 1조엔 규모를 지원하는 것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시점에서 좇는 금액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필리핀 사람이 일본에 와서 공동생활을 실현한다면, 금전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 양국의 문명과 경제성장이 연결되어 향상 될 것입니다.
일본 영어교육에 있어서의 향상.
현재, 일본의 영어실력은 아시아의 최하위입니다. 2013년에 어린이들의 학력 향상을 목표로 하여, 2020년에는 일본의 문부과학성은 초등학교의 5학년부터 새로운 ‘외국어활동’을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일상적으로 왕래할 수 있는 인터네셔널 파크(필리핀타운)이 일본에 존재한다면, 영어를 일상회화로서 구사할 기회가 늘어나게 됩니다.
츠키지의 노령화된 건물을 활성화 할 마을을 만들기
안정성을 생각해, 어학 학교와 글로벌 기업을 집결합니다. 항구도 가깝기에 리조트 공간과 테라스 좌석을 주로 하는 다국적 레스토랑과 카페, 부지 내에서 필리핀 명물 지프니(필리핀의 소형 버스)를 친환경적으로 하여 달릴 수 있게 하는 등, 지금까지 없었던 ‘보양의 땅’을 활성화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모델로 하는 장소 >
세부에 있는 IT 파크를 모델로 제안합니다. 제가 영어를 배우는 거리라고 말하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지만, 많은 외국계 기업과 IT기업이 들어선 높은 빌딩과 어학학교가 줄지어 세워져 있고, 다국적의 맛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집결하고 있습니다. 또, 줄지어 있는 카페 공간이 넓게 있고, 기분 좋은 소파와 유리 창문으로 비추어지는 야자수를 보면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코이케 도지사님 에게 >
츠키지의 개수공사를 하는 경우의 비용은 500~800억엔이라고 합니다. 부디, 그 금액의 일부를 인터네셔널 파크에 출자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숨기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 >
현재, 필리핀 사람이 일본에 도항하는 것은 매우 곤란해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필리핀의 물가는 일본의 1/8, 인건비는 1/10정도 입니다.
2007년에는 일본과 필리핀 사람의 사이에서 예능인증명서(ARB)가 폐지되어 입국규제가 걸렸습니다.
일본에서 필리핀 사람에게 물어보았더니 ‘스낵 바’같은 곳을 떠올리시는 분도 계신다고 합니다.
실제로 필리핀 붐은 일본의 버블시대에 있었습니다.
‘가깝고, 싸고, 즐거운’ 삼 박자부터 직원 여행이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댄스나 오락을 떠올리는 예능인으로서 일본에 파견하는 ‘악덕한 일본인 브로커’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흥행 비자로 알려진,(별명: 예능인 비자) 것을 취득한 필리핀 사람은 ‘필리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마음을 부풀리며 일본에 도항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도착하고 눈앞에 있던 실태는 ‘작은 스낵 바’에 파견되었던 것입니다.
나중에 영구체류를 하기 위해 위장결혼이 연달하였던 것입니다.
미국 정부에서는, 이것을 지적하여 일본은 필리핀 사람에게 입국규제를 하였습니다.
저는 필리핀 사람의 순수한 마음을, 역으로 이용한 비즈니스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필리핀은 가난한 나라이면서 ‘사람과의 거리가 가까운’ 대가족의 문화입니다.
평균 형제의 수는 5~10인 입니다.
저는 여러 가족들에게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돈이 없어도 사람과의 인연이 일상의 행복과 의욕을 낳는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일본의 문화를 보면, 특히 사춘기의 아이들은 ‘부모님과 외출하는 것’과 ‘가족을 초대’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로 소중한 것’과 ‘잃고 나서야 깨닫는 소중함’
그것은 무엇 일까요.
일본의 사춘기의 어린이들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 기회가 적습니다.
최근의 미성년 범죄, 유아학대 등 소중한 가족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는 비참한 뉴스를 보며 생각나는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타인을 ‘피로 연결되어 있는 가족’로서 소중하게 대할 수 없다면 사람을 소중하게 대할 수 없습니다.
필리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욕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선순위가 명확한 필리핀 사람은, 미성년이 애인을 가지는 경우도 적습니다.
저는 분명 순수한 필리핀 사람이야 말로, 앞으로의 일본의 미래에 크게 도울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일본은, 무엇인가 한 가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개인은 모두를 위해, 모두는 개인을 위해 노력한다.
우리들은 조금씩 위치를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 서 있는 위치가 다른 사람은 보고 있는 풍경도 다릅니다. 더 넓은 관점에서, 더 큰 시야에서부터.
< 일본의 매력 >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고, 사계절과 같이 ‘옷’과 ‘제철’로 맛볼 수 있는 ‘일본 특유의 전통문화’가 있기에, 많은 외국인이 살고 싶어하는 나라로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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